으항항 안녕하세요^^*
저는 11학번 상큼한 20살 새내기 이번에 42기로 들어오게된 간호학과 김혜연이에요^^*
일단 좀 웃고 시작할게요.
산성MT 너무 재밌어가지고 글 쓰려는데 웃음이나서 못 적겠어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선발로 갔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대뇌를 약간 스쳐가려해요.
하지만 but. 후발로 왔어도 고기수 오빠님들의 눈부시는 possible song가르침, 유재석,강호동을 넘어서는 사회본 오빠들의 입담, 씐나는 술자리, 서로를 더 알아가는 촛불행사(아진짜 최고!다른곳에선 볼수도 없었어요), 새벽에 언니가 끓여주신 라면까지도!
다 나열하지 못한게 많지만 진짜,정말,굿!
그래서 매 행사마다 기대돼요ㅎㅎ
솔직히 면접볼때 너무 떨려서 하고싶은말도 다 못하고 보여드리고 싶은것도 다 못보여드려서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후회로 얼룩져있었는데 새벽에 문자보고 너무 기뻐서 잠이 확깼었어요.ㅎㅎ
절 뽑으신것에 대해 후회없게 만들테니 지켜봐주세요.
"이게 최선이야? 확실해?"라고 물어온다면 망설임 없이 "네"라고 할만한 훌륭한, 최선인 동아리 Possible!
앞으로 열심히 할게요!
언니, 오빠☞☜* 예쁘게 봐주세요. 잘 부탁드려요^^*
|